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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증인 불출석… 진실 규명 난항 예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핵심 증인 불출석에 '조직적 저항' 비판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당초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의 선관위 관계자가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노 전 위원장과 위 직무대행,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일부만 출석했습니다. 나머지 선관위원 7명과 서울시선관위원장 등 다수가 불출석하면서, 여야는 선관위가 사안의 엄중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진상을 밝히고자 하는데 조직적으로 저항한다"고 비판했으며,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역시 "책임 있는 선관위원이라면 마땅히 나왔어야 했..

이슈 2026.06.23

전한길, 투표용지 보관 상자 확보…법원·수사기관 제출 의사 밝혀

투표용지 보관 상자, 제보로 확보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제보를 통해 확보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법원 또는 수사기관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선거 증거 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확보한 상자가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자 공개 및 제출 계획전 씨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직접 제보받은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이 상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 중 하나입니다. 전 씨 측은 서울동부지법에 상자 인계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며, 법원의 소극적인 태도 시 수사기관 제출도 검토 중입니다. 수사기관 제출 가능성전 씨 측 변호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

이슈 2026.06.13

1만 시위대 둘러싼 개표소, 투표함 행방 묘연…혼란 속 진실은?

개표소 앞 '만 명' 시위대…긴장감 고조잠실 개표소 앞에는 약 1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가 모여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습니다. 밤새 구호를 외치며 경기장 출입구를 차량까지 동원해 봉쇄하는 등 격렬한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시위대는 '재선거'를 주장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의 구성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세력부터 젊은 2030 남녀, 아이와 함께 온 가족까지 다양했습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물리적 충돌이나 언론·경찰에 대한 폭력적인 모습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양한 시위대 구성과 변화된 양상시위대 중에는 성조기를 앞세우거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유튜버들이 눈에 띄었지만, 젊은층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어제 경찰과 언론에 대한 폭력적인 ..

이슈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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