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불꽃야구' 방송 최종 불가 결정웹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제작진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배재고등학교 편의 방송을 최종적으로 취소했습니다. 제작사 스튜디오C1은 7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을 송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7월 13일 성남고 편으로 대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배재고 선수들의 부적절한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내려진 결정입니다. 논란의 시작: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사건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중 발생했습니다. 배재고 선수들이 '탱크데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구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