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딛고 일어선 변상권, 결정적 한 방으로 팀 승리 이끌다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고 울산 웨일즈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변상권(29)이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울산 웨일즈는 12일 열린 '2026 KBO 퓨처스 남부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회에만 6득점을 몰아치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6-1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울산은 홈 2연승을 질주하며 남부리그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남부리그 선두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는 1.5경기 차입니다. 7회말 대거 6득점, 변상권의 3타점 싹쓸이 3루타가 승부를 갈랐다이날 경기는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울산 선발 고바야시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0-1로 끌려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