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사령탑 후보, 벤투 감독 재조명파울루 벤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홍명보 전 감독 후임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전 국가대표 이천수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벤투 감독은 2018년부터 약 4년 4개월간 대표팀을 이끌며 한국 역대 최장수 사령탑으로 기록되었으나, 카타르 월드컵 이후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후 UAE 대표팀을 이끌었으나 성과를 내지 못하고 물러난 뒤,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재도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수가 말하는 '벤투 감독의 강점'이천수는 벤투 감독 시절 대표팀의 '색깔'이 명확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뭘 하겠단 색깔이 나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우리나라에 지금 유명한 선수들이 옛날보다 많아졌다"며 세계적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벤투 감독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