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1호 가수, 라디오 DJ로서의 마지막 인사빅히트 뮤직의 1호 가수 이현이 MBC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DJ로서 약 1년 1개월간의 라디오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현은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무리하며, 청취자들에게 잊지 못할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 빛나는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이현은 마지막 방송에서 '앞으로 더 마주하지 못할 내일의 일들이 궁금하겠지만 사랑을 느끼고 함께였음을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하며, 지난 시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 아쉬움까지 좋은 마무리라 생각하고 싶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청취자분들 앞에 서겠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