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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2

80억 계약의 그림자, 롯데의 새 희망 손성빈, 주전 포수 시대 개막!

거액 계약의 아쉬움, 새로운 포수 시대의 서막롯데 자이언츠의 4년 80억 원 포수 계약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초 주전 포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유강남 선수가 계약 기간 동안 부상과 부진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 포수 손성빈 선수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에게는 새로운 주전 포수를 육성할 절호의 기회이자, 거액 계약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손성빈, 풀타임 1년차의 눈부신 성장2021년 입단한 손성빈 선수는 올해 61경기에 출전하며 400이닝 이상을 소화, 10개 구단 포수 중 세 번째로 많은 이닝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비록 도루 저지율은 다소 아쉽지만,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주자 견..

스포츠 2026.06.17

김태형 감독의 쓴소리, 한태양 2군행 이유는? '높은 곳만 보다가 현실을 잊었나'

롯데 한태양, 2군행 통보받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기대주 한태양 선수가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롯데는 지난 4일 한동희, 김민성 선수와 함께 한태양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는 도박 징계가 끝난 선수들을 등록할 엔트리 공간 확보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프로 입단 5년차인 한태양 선수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2할3푼5리, 1타점, 12득점, OPS 0.583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최근 10경기 타율 1할8푼8리의 극심한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에 상동에서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애정 어린 질책김태형 감독은 한태양 선수의 경기력 부진에 대해 '작년에 잘하고 올해 야구를 하면서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감독은 '내가 봤을 ..

스포츠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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