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당첨금 약속, 법적 효력은?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개그맨 김태균이 복권 당첨금 분배 약속에 대한 법적 효력과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당첨금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하고 선물한 복권이 당첨됐을 경우, 법적으로 이 약속을 지켜야 할까?'라는 질문에 신유진 변호사는 구두 약속도 법적 계약이 성립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부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태균의 '거의 수백억' 복권 경험김태균은 로또가 처음 도입된 초창기, 1등 당첨금이 수백억 원에 달했던 시절의 경험을 밝혔습니다. 당시 연인이었던 아내와 스키장에 갔다가 복권을 구매했고, '복권 당첨되면 너 반 줄게'라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4개의 번호만 맞아 당첨금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