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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간의 투병 끝에… '무패 복서' 프리차드 콜론, 안타까운 별세

essay50119 2026. 8. 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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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유망주의 비극적인 마지막

한때 '무패' 복싱 유망주로 촉망받았던 프리차드 콜론이 11년간의 투병 끝에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2015년 경기 중 뇌출혈로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던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콜론은 현역 시절 슈퍼미들급에서 16승 13KO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경기 중 발생한 치명적 부상

콜론은 2015년 10월, 테럴 윌리엄스와의 경기 도중 뒤통수를 여러 차례 가격당하는 반칙 공격으로 뇌출혈을 일으켰습니다당시 심판은 7라운드 통증을 호소하는 콜론에게 경기를 강행했고, 결국 9라운드 종료 후 콜론은 실격패 처리되었습니다이는 경기 후유증으로 인한 뇌 손상으로 콜론이 경기가 끝났다고 착각했기 때문입니다'데일리 메일'은 그가 복싱계에서 금지된 '래빗 펀치'를 반복적으로 맞아 두개골 일부가 함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지된 반칙, '래빗 펀치'의 위험성

후두부를 가격하는 '래빗 펀치'는 세계복싱평의회(WBC)와 세계복싱협회(WBA) 규정상 고의적인 반칙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심판은 이러한 반칙이 시도될 경우 즉시 경기를 중단하거나 반칙 선수에게 실격패를 선언할 수 있습니다. 콜론의 경우, 이러한 규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치명적인 부상으로 이어진 안타까운 사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11년간의 힘겨운 싸움과 희망

경기 후 콜론은 라커룸에서 구토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경막하혈종 진단 후 두개골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수술 후 221일간의 혼수상태를 이겨내고 깨어났지만, 식물인간 상태로 가족의 보살핌 속에 생활해야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론은 3년 전까지만 해도 SNS를 통해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이며 회복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스스로 양치질을 하거나 다른 격투기 선수들과 교류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복싱 역사에 남을 비극

프리차드 콜론의 이야기는 복싱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그의 안타까운 죽음은 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선수 보호와 공정한 경기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프리차드 콜론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프리차드 콜론은 언제 사망했나요?

A.프리차드 콜론은 2015년 경기 중 부상을 입은 후 11년간 투병하다가 사망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시점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Q.'래빗 펀치'란 무엇인가요?

A.'래빗 펀치'는 복싱에서 후두부를 가격하는 반칙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는 세계복싱평의회(WBC)와 세계복싱협회(WBA) 규정상 금지되어 있습니다.

 

Q.콜론의 부상은 어떻게 발생했나요?

A.콜론은 2015년 테럴 윌리엄스와의 경기 중 뒤통수를 여러 차례 가격당하는 '래빗 펀치' 공격으로 인해 뇌출혈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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