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도 OK! UIB 코리아, '세대 공존' 일자리 창출 비결은?

UIB 코리아, '세대 통합' 일자리 모델 제시

최근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한탄과 함께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일자리 보장과 조직의 갈등을 줄여 나가는 회사가 있다. UIB 코리아는 60세 이상 구직자와 청년층을 골고루 채용해 조직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UIB 코리아, 보험 중개 분야의 강자

UIB 코리아는 네트워크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보험 중개를 주요 업무로 위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UIB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최근 10여 년간 매년 25% 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대 갈등을 넘어선 '함께'의 가치

이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흥수 대표는 이 과정에서 세대간 갈등이 없는 회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서로 간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생각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가고 있는 것이다.

 

 

 

 

이흥수 대표의 '세대 포용' 리더십

이 대표는 “세대 갈등은 어느 조직에서든 있기 마련”이라며 “저희는 중장년 60대 이상 특별고용과 청년도 많이 고용하고 있는 만큼 (세대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직원들과 스킨십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정과 과정 중시하는 UIB 코리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구성원이 결과를 잘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결과가 비록 안 좋더라도 과정에 최선을 다했다면 그 부분을 높게 평가한다.

 

 

 

 

UIB 코리아의 핵심 가치: 'We Go Together'

UIB 코리아의 핵심가치는 ‘다 함께 멀리 가자(We Go Together)’이다. 저는 직원들에게 기회 있을 때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혼자 가면 멀리 갈 수 없고, 같이 가야만 멀리 갈 수 있다는 신념을 계속 알리고 있다.

 

 

 

 

직원 중심의 복지 시스템

모든 복지제도를 직원 우선주의에 맞춰 실행하고 개선하고 있다. 유연성 있는 출퇴근, 일주일에 한번은 가정의 날을 정하고 조기퇴근할 수 있는 제도, 오후 시간 따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 스넥바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과 국무총리 표창 수상

회사의 필요한 인재들을 연령·성별 구분 없이 과감하게 채용하고 그 직원들의 힘으로 회사가 성장했다. 그 성장된 힘으로 직원들을 또 채용하는 선순환의 사이클이 완성돼 10여년 고성장을 이뤄내지 않았나 싶다.

UIB 코리아, 세대 통합과 '함께'의 가치로 지속 성장

UIB 코리아는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 60세 이상 고령자 채용과 청년층 채용을 통해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We Go Together'라는 핵심 가치 아래, 직원 중심의 복지 시스템과 열정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세대 통합적인 기업 문화의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합니다.

UIB 코리아에 대한 궁금증, Q&A로 풀어보세요!

Q.UIB 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A.UIB 코리아는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 중개 회사 UIB 그룹의 한국 지사입니다. 기업의 위험을 분석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10년간 2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UIB 코리아의 '평생 일자리' 보장은 어떻게 가능한가요?

A.UIB 코리아는 정년 제도를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열정과 능력이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60세 이상 직원들도 중책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Q.UIB 코리아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요?

A.UIB 코리아의 핵심 가치는 'We Go Together', 즉 '다 함께 멀리 가자'입니다. 직원 간의 유대감과 상호 신뢰를 중시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 중심의 복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