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좌완 투수, 메이저리그서 '승승장구'하다 세 번째 마이너행… 팬들 아쉬움
KBO 거쳐 ML 복귀한 헤이수스, 올 시즌 세 번째 마이너행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부터 올 시즌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 조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헤이수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헤이수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키움과 계약하며 KBO에 입성, 30경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훌륭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후 KT로 이적해서도 32경기 9승 9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WBC 활약 이어 ML 개막 로스터 진입, 5월 이후 반등
KBO리그를 떠난 헤이수스에게는 더 좋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2024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출전해 우승에 기여했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소속으로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다소 주춤했으나, 5월 이후 1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6월과 7월에는 7경기에 등판해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했습니다.

개인사 축하 속 마이너행, 경쟁력 입증
최근 A.J. 힌치 감독으로부터 득녀 소식을 축하받았던 헤이수스는 8월에도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15로 준수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마이너리그 옵션으로 인해 다시 한번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3이라는 눈부신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마이너리그 이동입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상황이었다면 타 구단 이적까지도 노려볼 수 있었겠지만, 옵션으로 인해 제약 없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된 상황입니다.

조만간 다시 기회 올 가능성 높아
비록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이지만, 부진으로 인한 것이 아닌 만큼 조만간 다시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헤이수스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면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다음 등판을 기대해 봅니다.

KBO 출신 투수, 메이저리그서 '기복' 속에서도 빛난 활약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을 당했습니다. WBC 활약과 함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으나, 시즌 중반 이후 반등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마이너리그 옵션으로 인해 강등되었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기에 곧 다시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헤이수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헤이수스는 KBO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키움 히어로즈에서는 30경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고, KT 위즈에서는 32경기 9승 9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습니다.
Q.메이저리그에서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A.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30경기에 등판하여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습니다.
Q.마이너리그 강등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A.아닙니다. 이번이 올 시즌 세 번째 마이너리그 강등 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