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최수연 하윤경, 무명 시절 캐리어 끌고 홀로 스케줄 다닌 짠내 나는 회상
독립 영화 향한 변함없는 애정
배우 하윤경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언더커버 미쓰홍'부터 '아파트'까지, 쉼 없이 바쁜 활동 속에서도 독립 영화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음을 드러냈다. 영화제에 가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는 큰 기쁨이자 휴식이다.

홀로 스케줄을 소화했던 무명 시절
영화제로 향하는 길, 하윤경은 소속사 없이 홀로 캐리어를 끌고 스케줄을 다니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당시에는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현장에 필요한 모든 물품까지 직접 챙겨야 했다. 지금도 간단한 시사회 일정에는 직접 고른 사복에 셀프 헤어·메이크업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정동진에서의 따뜻한 재회
정동진에 도착한 하윤경은 영화 '철들 무렵'의 배우 및 스태프들과 반갑게 재회했다. 선배 배우를 위한 선물을 세심하게 준비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비바람 속 낭만 가득한 순간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하윤경과 '철들 무렵' 식구들의 낭만은 계속되었다. 우중 해변 산책에 나서며 영화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이후 하윤경은 관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작품 홍보에도 열정을 쏟으며 영화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무명 시절부터 빛나는 배우, 하윤경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ENA 드라마 역사를 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최수연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하윤경.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무명 시절의 고충과 독립 영화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하윤경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하윤경이 출연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요?
A.봄날의 햇살 같은 변호사 최수연 역을 맡았습니다.
Q.하윤경은 어떤 영화제를 가장 좋아하나요?
A.정동진독립영화제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습니다.
Q.무명 시절 하윤경은 스케줄을 어떻게 소화했나요?
A.소속사 없이 홀로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헤어, 메이크업, 현장 물품까지 직접 챙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