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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부산까지 흔들었다! 규모 7.1 지진의 생생한 기록

essay50119 2026. 7. 2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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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강타한 규모 7.1 지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여 국내 남부 지역에서도 지진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27분경, 구마모토시 남쪽 약 23km 지역에서 발생한 이 지진은 깊이 10km에서 시작되었으며, 구마모토시 등에서는 진도 7의 강력한 흔들림이 관측되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최대 1m 높이의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내 760건 흔들림 신고, 피해는 없어

이번 일본 지진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지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전국적으로 760건 접수되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별다른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오후 4시 47분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입니다.

 

 

 

 

부산, 울산 등 남부 지역 진동 감지

지역별 신고 현황을 보면 부산이 29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울산 120건, 경남 106건, 창원 95건, 경북 68건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던 한 시민은 '진동이 매우 심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남, 인천,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흔들림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진도별 흔들림 수준은?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 부산, 전남, 광주, 제주 지역에서 최대 진도 Ⅲ 수준의 진동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정지한 차량이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강원, 경기, 경북, 대구, 울산, 전북, 충남, 충북 지역에서는 최대 진도 Ⅱ 수준의 진동이 감지되었으며,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일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본 강진, 국내 영향과 대처 상황 요약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이 국내 남부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760건의 흔들림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쓰나미 경보와 함께 지진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진도 7은 어느 정도의 흔들림인가요?

A.진도 7은 사람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매우 강한 흔들림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파손될 수 있는 수준입니다.

 

Q.쓰나미 경보는 어떻게 해제되나요?

A.쓰나미 경보는 지진 발생 해역의 해수면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측하여, 위험이 해소되었다고 판단될 때 해제됩니다.

 

Q.지진 발생 시 가장 중요한 대처 요령은 무엇인가요?

A.가장 먼저 탁자 밑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유도에 따라 침착하게 밖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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