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부동산·안전 문제로 격돌한 정원오 vs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부동산·안전 문제로 뜨거운 공방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서울시장 TV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안전 문제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주택 공급 약속 이행 여부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중심으로 날 선 설전을 주고받았습니다. 이 토론회는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택 공급 약속, 지켜졌나? 후보 간 공방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 9000호를 공급하는 데 그쳐, 약속한 것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 380여 곳을 해제한 것이 원인이라고 반박하며, "전부 갈아엎고 나간 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책임 공방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책임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가 해당 사태의 중대성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를 선거용 소재로 악용하지 말라고 지적하며, "정확하게 말씀 안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후보들의 상징색과 사전 투표 안내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각 당을 상징하는 넥타이 색상으로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파란색, 오세훈 후보는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한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 투표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이틀간 진행됩니다.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부동산·안전 이슈로 격돌!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주택 공급 약속 이행과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는 상대방의 정책과 책임론을 제기하며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토론회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A.토론회는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습니다.
Q.주요 쟁점은 무엇이었나요?
A.주요 쟁점은 주택 공급 약속 이행 여부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였습니다.
Q.사전 투표는 언제 진행되나요?
A.사전 투표는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