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폭행 진상 규명 촉구: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 단독 소집 예고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과거 폭행 사건 진상 규명 나선다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여성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주취 폭행' 사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은 '여종업원 외박 요구'가 폭행의 배경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건의 전모를 밝힐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성평등가족위원회 간사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별도의 상임위를 소집해 진상 규명을 요구할 것이며, 민주당의 참여도 압박했습니다. 이인선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성 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고 거절하자 협박과 폭력을 행사한 사건은 사실상 성매매 강요 의혹으로 보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녹취록 공개: '5·18 시비' 아닌 '외박 요구'가 발단?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사건 당시 정 후보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음성 녹취를 공개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녹취록에서 피해자는 '5·18 때문에 언쟁이 붙었다'는 정 후보 측의 해명과 달리, '그런 기억이 전혀 없었다'고 말하며 '생명적으로나 자존감이 굉장히 상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사과했다거나 용서를 받았다'는 주장에도 '그럴 기분도 아니었고 용서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고 언급하여 정 후보의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 후보에 '성매매 강요' 의혹 제기하며 사퇴 촉구
주진우 의원은 피해자 녹취록과 당시 상황을 종합할 때, '5·18 관련 시비'가 아닌 '술집 여종업원에 대한 외박 요구'가 사건의 발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 후보에게 '성매매 요구를 한 것인가', '그것 때문에 공권력을 무시하고 폭행 사건을 일으켰다면 당장 사퇴하라'고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이는 단순 폭행 사건을 넘어 성매매 강요 의혹까지 제기하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실 공방 가열: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 진상 규명 요구 거세져
국민의힘은 정원오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집 및 피해자 녹취록 공개를 통해 진상 규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박 요구'와 '성매매 강요' 의혹을 제기하며 정 후보의 해명과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향후 정치적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원오 후보 폭행 사건,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국민의힘은 왜 정원오 후보의 폭행 사건을 문제 삼는 건가요?
A.국민의힘은 정원오 후보가 과거 술집 여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고 거절당하자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를 성매매 강요 의혹으로 보고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Q.피해자 녹취록에서 공개된 내용은 무엇인가요?
A.피해자는 녹취록을 통해 '5·18 관련 시비'가 아닌 '외박 요구'가 사건의 발단이었으며, 당시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고 사과나 용서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해 정 후보 측의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Q.정원오 후보 측은 이 의혹에 대해 어떻게 해명하고 있나요?
A.정 후보 측은 '외박 요구'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사건이 '5·18 관련 시비'였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