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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이도 승리! LAFC, 로테이션으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앞두고 증명한 저력

essay50119 2026. 4.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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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자원 휴식, 리그 승리까지 잡은 LAFC

LAFC가 핵심 선수 손흥민(34) 없이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으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되찾았습니다. 26일 열린 2026 MLS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LAFC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을 털어내고 승점 20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유지했습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대비, 의도된 로테이션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오는 30일 홈에서 열리는 멕시코 클럽 톨루카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구단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휴식 조치였습니다.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 나단 오르다즈가 공격진을 구성하여 에이스 관리와 리그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마르티네스의 결승골, 요리스의 눈부신 선방

승부를 가른 것은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날카로운 결정력이었습니다. 전반 9분, 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며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경기 흐름은 LAFC에 다소 불리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볼 점유율(38%)과 슈팅 수(7-24)에서 크게 밀렸으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6차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비록 후반 40분 제레미 에보비세의 추가 득점 기회가 무산되었지만, 1-0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로테이션 멤버의 활약, 달라진 결과

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MLS 시즌 두 번째 결장이었습니다. 지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 원정에서는 손흥민 없이 1-2로 패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로테이션 멤버들의 활약으로 무승 흐름을 끊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득점 없이 7개의 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구단은 컵 대회 4강이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에이스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핵심은 로테이션! LAFC, 4강 앞두고 승리까지 챙기다

LAFC는 손흥민의 휴식 속에서도 미네소타를 1-0으로 제압하며 리그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을 앞두고 로테이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과 팀의 깊이를 증명한 결과입니다.

LAFC와 손흥민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손흥민은 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나요?

A.다가오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앞두고 구단이 의도적으로 휴식을 부여하기 위해 결정했습니다.

 

Q.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이번 시즌 MLS에서 8경기에 출전하여 득점 없이 7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LAFC의 다음 중요한 경기는 무엇인가요?

A.오는 30일, 멕시코 클럽 톨루카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을 홈에서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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