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원조 여왕'도 못 이룬 아시안게임 2연패 정조준…30연승 질주, 독주는 계속된다
2024년, 안세영의 질주가 시작되다
말띠 해를 맞아 2002년생 안세영 선수가 금빛 스매시로 코트를 수놓고 있습니다. 새해 초부터 독주 체제를 구축하며 '적토마의 질주'를 예고했죠. 안세영은 '원조 셔틀콕 여왕' 방수현 선수도 이루지 못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과 부상 없는 건강한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19일 귀국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올해도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습니다. 말보다 성적으로 증명해 온 안세영 선수다운 한마디였습니다.

압도적인 기록, '지배'를 말하다
지난 시즌 안세영 선수는 세계 배드민턴 연감에 자신의 이름을 선명하게 새겼습니다. 월드투어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누적 상금 100만 달러 돌파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러한 숫자들은 안세영 선수의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배드민턴계를 '지배'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기세는 새해에도 꺾이지 않았습니다.

멈추지 않는 질주, 30연승의 신화
지난해 12월 31일 출국한 안세영 선수는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에 성공한 데 이어 인도오픈까지 석권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쉼 없는 일정 속에서도 금메달은 당연하다는 듯이 그의 목에 걸렸죠. 두 대회 결승 상대는 모두 왕즈이(중국·세계 2위)였지만, 결승 무대는 안세영 선수의 벽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30경기 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세계 여자 단식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안세영, 승리에 취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하다
안세영 선수는 이뤄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는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많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다”라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온전히 치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다리에 무리가 왔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오히려 몸이 풀리는 느낌이었다”라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인도오픈에서 컨디션에 맞춰 템포를 조절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 2연패, 새로운 역사를 쓰다
안세영 선수의 시선은 이미 다가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안세영 선수는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라는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선수도 이루지 못한 대업입니다. 안세영 선수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다 보면 결과는 따라온다 믿는다”라며, “올해도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후회 없는 시즌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말띠 스타 안세영의 2024년, 그리고 2026년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안세영, 2024년 배드민턴계를 '지배'하다
안세영 선수는 2024년, 30연승을 질주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그의 도전은, '원조 여왕'도 이루지 못한 역사를 새롭게 쓸 준비를 마쳤음을 의미합니다. 안세영 선수는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배드민턴 여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세영 선수에 대한 궁금증, Q&A
Q.안세영 선수의 2024년 목표는 무엇인가요?
A.아시안게임 2연패,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그리고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온전히 치르는 것입니다.
Q.안세영 선수의 30연승 비결은 무엇인가요?
A.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입니다.
Q.안세영 선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