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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거인, 김민재 코치를 기억하며: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한 그의 족적

essay50119 2026. 1. 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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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그리고 깊은 슬픔: 김민재 코치의 별세

황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드림팀 총괄 코치를 맡기로 했던 김민재 코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와 투병의 시간

2024년 2월, 괌 스프링캠프 도중 건강 악화로 조기 귀국했던 김민재 코치는 당시 대학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담낭암 진단을 받았다. 김태형 감독 부임과 함께 친정팀 롯데로 돌아온 김민재 코치는 제대로 된 코치직을 수행할 수 없었다. 하지만 독한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야구장을 멀리하지 않았다. 꾸준히 출근하면서 선수들을 독려했다.

 

 

 

 

그라운드를 향한 열정, 지도자 김민재

상태가 호전되면서 2군 김해 상동구장으로 출근해 젊은 선수들을 지도했다. 지도자로서 열정을 잃지 않으며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암세포가 치료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발견이 되면서 화학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했다.

 

 

 

 

롯데, 그를 기억하다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롯데 구단은 김민재 코치의 상태를 확인했고 많이 호전됐다는 판단 하에, 드림팀(잔류군) 총괄 코치로 임명했다. “1월 초까지만 해도 직접 뵙고 괜찮다고 하셨다”라는 구단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렇기에 지난 6일 발표된 2026년 코칭스태프 명단에 김민재 드림팀 총괄 코치도 포함돼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 영원한 거인을 기리다

롯데 구단은 SNS 계정을 통해 ‘롯데의 영원한 거인, 김민재 코치님을 기역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롯데 선수단은 15일 단체 조문을 할 예정이다.

 

 

 

 

김민재, 롯데와 한국 야구에 남긴 발자취

고인은 부산중앙초-경남중-부산공고를 거쳐서 1991년 고향팀 롯데에 입단했다. 당시 김민재는 연봉 400만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하지만 롯데와 한국 야구계의 굵직한 역사 속에는 모두 김민재 코치가 있었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우승 시즌에도 활약했고 1993년부터 주전 선수로 본격적으로 도약했다.

 

 

 

 

그라운드를 누빈 김민재, 선수로서의 업적

프로 통산 2113경기 타율 2할4푼7리 1503안타 71홈런 607타점 696득점 174도루 출루율 3할9리 장타율 .331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기적을 일군 멤버이기도 했다.

 

 

 

 

영원히 기억될 롯데의 거인, 김민재 코치

김민재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와 한국 야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그의 열정과 헌신은 영원히 롯데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김민재 코치의 빈소는 어디에 마련되었나요?

A.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16일 오전 11시, 장지는 영락공원입니다.

 

Q.김민재 코치는 롯데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A.김민재 코치는 롯데 자이언츠의 드림팀 총괄 코치를 맡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선수 시절 롯데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코치로서도 팀에 헌신했습니다.

 

Q.김민재 코치의 선수 시절 주요 기록은 무엇인가요?

A.김민재 코치는 프로 통산 2113경기에서 타율 2할4푼7리, 1503안타, 71홈런 등을 기록했으며, 2006년 WBC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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