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의원, 제명 결정에 대한 심경 고백: '당이 전부, 기꺼이 따르겠다'
제명 결정에 대한 김병기 의원의 심경 변화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재심을 신청한 김병기 의원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동료 의원들이 저를 내치시겠다면 기꺼이 따르겠다'고 말하며, 당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뇌를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제명 결정에 대한 그의 복잡한 심경을 보여주는 동시에,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토록 잔인해야 합니까. 김병기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하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재심 신청 이후, 당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며 탈당 요구에 대한 입장 표명
김 의원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 직후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침묵이 당에 부담을 준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탈당 요구와 심지어 제명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동료 의원들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동료 의원들 손으로 원내대표에 뽑혔던 저다. 당연히 동료 의원들께서 부담이 된다며 저를 내치시겠다면 기꺼이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의 단합을 우선시하는 그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김병기 의원의 '가족과 당'에 대한 굳건한 믿음
김 의원은 자신의 마지막 소망을 묻는 질문에 '저에겐 가족과 당이 전부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법적 잘못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제기된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는 그의 발언은, 당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결백을 동시에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김 의원이 당과 가족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진 탈당에 대한 김병기 의원의 확고한 입장
김 의원은 자진 탈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최소한의 시간을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는 '차라리 제명을 당할지언정 저 스스로 제 친정을, 제 고향을, 제 전부를 떠나지는 못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그가 당에 대한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윤리심판원 회의에서의 소명 과정과 아쉬움
김 의원은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13가지 의혹 중 일부만 소명되었으며, 충분한 소명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제명 결정 직후 페이스북에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라고 적으며, 답답한 심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김 의원이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는 점을 시사하며, 재심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핵심 내용 요약
김병기 의원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고, 동료 의원들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법적 책임이 있을 경우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자진 탈당은 거부하며 진실 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김 의원의 입장은, 당에 대한 그의 헌신과 결백을 입증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김병기 의원이 제명 결정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김 의원은 동료 의원들이 자신을 내치시겠다면 기꺼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법적 책임이 있을 경우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Q.김병기 의원은 자진 탈당을 할 의사가 있나요?
A.아니요, 김 의원은 자진 탈당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Q.김병기 의원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A.김 의원은 가족과 당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에 대한 헌신과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