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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의 ‘촉’마저 빗나갔다… 삼성 방출 공민규, 울산행 택한 이유는?

essay50119 2026. 1.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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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규, 삼성 방출 이후 울산 웨일즈행 결정

강정호 스쿨 수강에도 반전에 실패한 ‘방출생’ 공민규(27)가 신생팀에서 현역 연장에 도전한다공민규는 지난 9일 울산 웨일즈 야구단이 발표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차 실기 전형(트라이아웃)을 개최하는데 A조에 편성된 공민규는 13일 오전 실시 테스트에 임한다.

 

 

 

 

공민규,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기까지

공민규는 인천고를 나와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 2차 8라운드 72순위 지명된 우투좌타 내야수다. 이듬해 1군 데뷔해 28경기 타율 2할4푼5리로 프로의 맛을 본 뒤 상무로 향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으나 군 복무를 전환점으로 삼지 못했다. 2022시즌 15경기 타율 1할5푼8리, 2023시즌 22경기 타율 1할9푼4리, 2024시즌 12경기 타율 7푼1리의 하락세를 탔다. 2025시즌은 1군 무대에 발을 디디지도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 53경기 타율 2할8푼8리 5홈런 20타점 21득점을 남긴 게 전부였다. 2024시즌을 마친 뒤 고액의 사비를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강정호 스쿨을 찾는 열의를 보였으나 3월 22일 개막부터 10월 4일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무려 197일을 대구가 아닌 경산에서 보냈다.

 

 

 

 

강정호, 공민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다

과거 공민규를 가르쳤던 스승 강정호는 제자의 미래를 밝게 내다본 바 있다강정호는 지난해 10월 국내선수 및 지도자 레슨 차 한국을 찾아 “공민규는 솔직히 말해 (재능이) 너무 아깝다. 내야수로서 홈런을 충분히 많이 칠 수 있는 선수인데 삼성이 그 선수를 왜 안 쓰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강정호의 기대와 다른 행보, 울산 웨일즈 선택

강정호의 바람과 달리 공민규는 키움과 연결되지 않았다대신 울산으로 향해 신생팀에서 못 다 펼친 날개를 제대로 펴보려고 한다공민규는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2026시즌 KBO리그 퓨처스리그에서 현역을 연장할 수 있다.

 

 

 

 

삼성 방출 결정과 공민규의 현재

삼성은 2025시즌 종료 후 선수단 정리 과정에서 공민규를 내년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삼성 구단은 작년 11월 다음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선수 명단을 추가 발표했는데 공민규의 이름이 포함시켰다. 공민규는 그렇게 1군 통산 77경기 타율 1할9푼7리 4홈런 12타점 5득점을 남기고 젊은 나이에 무직 신세가 됐다.

 

 

 

 

공민규,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삼성에서 방출된 공민규가 강정호의 기대를 받으며 울산 웨일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신생팀에서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펼칠 수 있을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공민규는 왜 삼성에서 방출되었나요?

A.공민규는 1군에서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24시즌 이후 삼성의 선수단 정리 과정에서 재계약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Q.공민규는 울산 웨일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A.공민규는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을 통해 퓨처스리그에서 현역 연장을 노리고 있으며, 신생팀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Q.강정호는 공민규를 어떻게 평가했나요?

A.강정호는 공민규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키움 히어로즈에서 그를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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